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어 마이 프렌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유민호 == ||<#dbb327><:>{{{#FFFFFF {{{+1 배우 : [[이광수]]}}} }}} || ||<#f6df81><:>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f131063941014270816(0).png|width=100%]] || '''고정출연같은 특별출연 2''' 희자의 막내 아들. 카센터에서 일하며,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신랑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막 임신한 아내와도 매우 좋은 모습인데, 아내는 남편과 시어머니 사이를 애교스럽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듯. 엄마에게 화를 자주 내지만 모두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이 가장 크기 때문에 그런다. 형들이 엄마를 걸림돌 취급하는 것과 달리 엄마를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희자가 홀로 귀국했을 때도 "어디냐"며 버럭버럭 화를 내면서도 급히 차를 몰고 달려갔고, 혼자 전구를 갈아끼우다 다쳤다는 말에 "내가 지금 갈 수 없는 상황이니 119 부르라"며 화를 냈지만 결국 달려갔다. 화를 내면서도 정작 마주앉으면 살가운 타입. 4화에서는 자수 전 주변을 정리하기로 결심한 희자와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영화 중간에 잠든 희자를 보고 어린시절 추억에 젖어 영화가 몇 번이나 반복해서 상영될 동안 엄마를 품에 안은 채 가만히 안고 있었다. 엄마에게 작업거는 성재를 싫어한다. 멀쩡한 빵도 성재가 사왔다고 쓰레기통에 버릴 정도. 그러나 14회에서는 행방이 묘연해 진 엄마를 찾기 위해, 성재와 함께 동분서주했다. 후반부에 엄마의 위치가 파악되긴 했지만, 아내가 출산이 임박한 상황이어서 집에 머물러야만 했다. 15회에서 아내가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로 갔는데, 자신이 병원에 가 있는 동안 엄마 희자가 또 무슨 불상사를 낼까 노심초사 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행히 아내는 건강한 아이를 순산했다. 마지막 16회에서 순산한 아이를 엄마 희자에게 안겨준다. 엄마가 요양원에 자청해서 가자, 후속 처리를 두고 형들과 언쟁을 벌였지만 대세는 돌이키지 못한 듯.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